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압뒬하미트 2세 (문단 편집) === 퇴위 이후의 삶 === 퇴위 이후 압뒬하미트 2세는 셀랴니크에 위치한 별궁에서 칩거하며 지내다 1912년 발발한 [[발칸 전쟁]]으로 셀랴니크가 그리스로 넘어가자 코스탄티니예로 돌아왔으며, 베일레르베이 궁전에서 조용히 목공예와 자서전 집필에 몰두하다가 1918년, [[제1차 세계 대전]]이 끝날 무렵 사망했다. 1차대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, [[청년 튀르크당]]이 전쟁에서 삽질하는 꼴을 퇴위 후에 계속 봤고 오스만 제국의 국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고 있었으니 참전에 부정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. 다만 아래의 어록에도 나오듯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고, 제국의 위신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정황 정도는 확인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